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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단 관리 준비물 0순위, 다 알려줌!
작성자 마이비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10-30 13: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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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0

*각 제품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비대면 강의 활성화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만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집에서 요가를 하거나 홈트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증량 중이라 유산소보다는 덤벨을 이용한 근력운동을 많이 해주고 있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늘다 보니 자연스레 요리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기왕 먹는 거 한 끼 한 끼 소중히 차려먹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면서 점점 만드는 범위도 넓어졌고 이전에 먹지 못했던 음식에도 관심이 생겨 편식도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 같아요.



직접 요리를 시작하면서 영양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어는 순간 제가 먹는 음식 하나하나의 성분이나 특징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관련 서적도 찾아서 읽어보고 있고, 기회가 된다면 영양학 강의도 들으러 갈 생각이에요.



저는 기록하는 것도 정말 좋아해서 14살 이후로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고 있답니다. 일기는 저의 하루 생활을 반성해볼 수 있고, 자아 성찰도 할 수 있어서 만족하는 취미 활동 중 하나랍니다.

이와 연결 지어 SNS 식단 계정도 제 일기의 종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 내가 무엇을, 어떤 감정으로 먹었는지를 기록하며 훗날 그 순간과 맛을 되새겨 볼 수 있으니까요.


맛있는 퍽퍽함, 밤고구마



저는 식단 관리를 하기 전부터 고구마나 옥수수 등 구황작물류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중에서도 퍽퍽한 식감의 밤고구마와 밤호박을 선호해요.

특히 로맨틱 브라운의 밤고구마는 지금까지 먹어본 제품 중에 가장 수분기가 적고 퍽퍽한 식감이 참 매력적이었어요. 게다가 리얼 밤고구마라서 당도가 높지 않고 은은한 편이에요. 닭 가슴살이나 각종 채소와 함께한다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문제없답니다.


*로맨틱브라운 그래도맛있구마 2만원 대


소화가 잘 되는, 두부 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소화기관이 약해서 장염도 자주 걸리고 밀가루 음식을 소화를 못 시켰어요. 그래서 찾아낸 게 바로 두부 면이에요.

시중에 파는 밀가루 면대신 라라스팜의 두부 면으로 요리를 하면 소화도 잘 되고 든든하더라고요. 심지어 특별한 조리법 없이도 물에만 잘 씻어 먹기만 하면 돼서 간편해요. 그뿐만 아니라 두부 면은 두부를 압착해 수분을 줄인 후 콩을 채워 넣기 때문에 일반 두부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더 높답니다.


*라라스팜 하늘이 내린 면두부 1, 3천원 대


과자 대신, 솔직단백 바



세번째로 보여드릴 제품은 식단 관리 중 당이 떨어질 때 가장 먼저 찾는 뉴트리그램 솔직단백 바예요.

영양 성분도 좋고 단백질 함량도 높은 편이에요. 가장 좋았던 점은 전처럼 과자나 아이스크림 생각이 많이 나지 않는다는 것.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식사 대용으로 두유와 함께 먹거나 들고 다니면서 간식으로 챙겨먹기도 한답니다.


*뉴트리그램 솔직단백바 1상자, 2만원 대


믿고 먹는, 핏콩 바



위에서 보여드렸던 솔직단백 바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애정 하는 핏콩 바예요.

타이거 넛츠와 귀리로 만들어져서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특히 핏콩 바는 밀가루나 방부제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서 맘 편하게 건강히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플레인, 고구마, 단호박, 인절미, 흑임자 이렇게 5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100칼로리 초반으로 되어 있어 부담도 덜해요.

주로 아침에 요거트와 함께 먹거나 출출한 오후 타임에 샐러드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드려요.


*핏콩 핏콩 바 1박스, 2만원 대



요즘 저는 비건식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실천해 나가는 중이에요.

비건 빵을 좋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비건 베이킹도 배워 보고 싶어요. 유제품류를 좋아해서 완벽한 비건인이 될 수는 없겠지만 저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미용을 위한 극단적 식단 관리가 아닌, 건강과 행복을 위한 관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인생의 0순위는 늘 건강과 행복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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