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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 플레이트 식사’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작성자 마이비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11-18 15: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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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8

*각 제품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아르바이트 시간이 저녁 타임이라 오전 시간이 여유로운 편이에요. 주로 공부를 하거나 간단한 운동을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제 취미는 인스타나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식단 레시피를 보고 응용해 보는 것입니다. 처음엔 오로지 체중 조절만이 목적이었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먹는 삶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이 생긴 것 같아요.



최근에는 당뇨가 있으신 엄마도 함께 드실 수 있는 홈 베이킹도 시도해 보고 있어요.

주로 크럼블이나 머핀, 파운드 케이크를 아몬드 가루와 프로틴 가루 등을 활용해 만들고 있답니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재미가 꽤 쏠쏠하더라고요.


베이킹 뿐 아니라 식단을 직접 만들기 시작하면서 음식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고 재품을 구매할 때 성분을 확인하는 건강한 습관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해요.

 

#아몬드 가루를 이용한 홈 베이킹



최근에 빠진 레시피는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초코빵이에요. 아몬드 가루, 카카오 파우더, 달걀, 버터, 에리스리톨과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전자레인지 130초 만에 빵을 만들 수가 있어요.

아이스크림이나 디저트를 먹을 때도 초코류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안성맞춤 레시피랍니다. 시중에 파는 빵과 달리 밀가루도 들어가지 않고 설탕도 들어가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바쁠 땐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도 좋고요.


*서래푸드 아몬드 가루 1kg, 12천원 대


#포두부를 활용한 식단



요즘 식단 관리하실 때 면 두부를 활용한 파스타를 많이 드시더라고요. 하지만 시중에 파는 면 두부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라 저는 보통 포두부를 원하는 두께로 썰어서 파스타를 해 먹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포두부를 면처럼 길게 자르지 않고 사각형이나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구워주면 아주 바삭해져서 과자 대용으로 먹을 수도 있답니다.

체중 조절 식품으로 곤약 면도 많이 드시던데 저는 면 두부가 곤약 면에 비해 영양가도 풍부하고 단백질도 챙길 수 있어서 추천드리고 있어요.


*홍홍푸드 포두부 1kg, 9천원 대


#닭 가슴살을 활용한 식단



헬스 앤 뷰티 닭 가슴살은 제가 체중조절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브랜드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닭 다리살을 먹는 듯한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게다가 닭 가슴살 소스의 칼로리나 나트륨이 낮아서 손이 더 많이 가는 제품이랍니다.

저는 닭 가슴살을 주로 김밥처럼 말아서 별도 소스 없이 먹거나 닭갈비를 먹을 때처럼 쌈에 싸먹곤 해요. 개인적으로 매콤한 맛을 좋아해서 핵불닭 맛을 가장 좋아하지만 무난하게 반찬처럼 먹을 때는 불갈비맛이나 스노우크림맛도 추천드려요.


*헬스앤뷰티 더 부드러운 닭가슴살 10, 23천원 대


#블루베리를 활용한 식단



냉동 블루베리는 생각보다 다양하게 식단에 활용할 수 있어요. 우선 저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만들어 먹을 때 블루베리를 넣는 편이에요.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블루베리가 입맛을 당기게 해주는 것 같아서요. 게다가 블루베리는 다른 과일들에 비해 당질이 낮은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블루베리는 잼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요.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 그리고 레몬즙을 넣고 끓이면 무설탕 잼이 완성돼요. 만들어진 블루베리 잼을 요거트 볼에 추가해 먹거나 토스트에 발라먹으면 한층 더 맛있는 식단이 됩니다. 특히 그릭 요거트랑 블루베리를 섞어 베이글에 올려먹으면 시중에 파는 디저트 못지않게 맛있답니다.


*웰프레쉬 냉동 블루베리 1kg, 5천원 대

 

#오트밀을 활용한 식단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식단은 인스타에서 처음 보고 따라 해본 레시피 중 하나인 오버나이트 오트밀입니다.

먹기 전날 밤에 오트밀을 요거트에 재워두고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꾸덕꾸덕하면서 고소한 맛이 정말 중독적인 식단이죠. 초코 덕후인 저는 카카오 파우더를 넣어주는데 그렇게 하면 군것질을 하고 싶은 욕구도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이 아니더라도 물과 계란을 넣고 뜨거운 물에 끓인 후 참기름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시면 더 맛있게 먹을 수도 있어요.


*대구농산 간편한 오트밀 2.5kg, 9천원 대


원 플레이트 식사를 지향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원 플레이트 식사를 추천드려요. 한 접시에 먹을 양만큼만 담아서 먹게 되면 양 조절하기가 더 쉬워요. 예쁘게 담아 먹으면 만족감도 올라가고요.


저는 체중 조절을 시작하고 나서 무리한 식단 제한으로 월경이 끊긴 후로는 탄단지를 균형 있게 섭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먹고 싶은 음식이 생겼을 때는 어느 정도 포만감이 들 정도로만 먹고 대신 활동량을 늘리고 있답니다.

식단 관리 또한 나를 위해 하는 거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하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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