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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ealty=Happy' 건강이란 바로 행복 아닐까요?
작성자 마이비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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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9-26 16: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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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1



안녕하세요. 저는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다른 직장인 분들에 비해 자유로운 시간대의 근무제로 일하고 있어요. 센터마다 근무 시간은 다르겠지만 제가 일하는 곳은 하루 6시간 근무를 하기에 평일에도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그 점을 활용해서 주로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운동을 하고 있어요.

4-5일은 하려고 하고 주로 필라테스와 헬스를 해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건 20살 때부터였어요.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헬스장도 다니고, 대형 헬스장 GX도 참여하면서 운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당연히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달라진 점이 많아요.

몸이 탄탄해지고, 옷 핏이 달라지니까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존감도 올라갔던 것 같아요:)



한 달 전에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면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관리를 했었는데요.

확실히 운동만 할 때보다 식단을 함께 해주니까 시너지 효과가 큰 걸 몸소 느꼈어요.

그러면서 식단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더욱 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관리하고 싶어졌어요.

 

 

#재밌는_식단관리 #닭가슴살두부쌈


저는 주로 식단을 진행할 때 '닭 가슴살 & 야채 & 밥' 조합으로 많이 먹는 편이에요!
하지만 계속 먹다 보면 질리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럴 땐SNS를 통해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참고하는 걸 추천드려요.
위 음식도 SNS를 참고하여 직접 만든 플레이팅이에요. 닭 가슴살과 두부, 야채들을 이용해 만든 2인분의 두부 쌈 재료랍니다.



추가로 저는 두부 유부초밥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오버나잇 오트밀 같은 식이조절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직접 해먹고 있답니다.



평소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소고기나 오리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육류도 자주 먹는 편이에요.

특히 닭 가슴살같은 경우, 도시락으로 싸다니기 좋게 패킹되어 있어 점심마다 싸다니고 있고요,

소고기 같은 경우에는 맛있게 구워 저녁으로 이용하는 있어요!

 


과거, 저의 식단은 단백질에만 집중하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려고만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탄수화물의 중요성도 확실히 인지하고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식단을 어떻게 짜야 할지 잘 몰라 고민 중이시라면 

"단백질 & 탄수화물 & 식이섬유 (채소&야채)' 3가지의 조합을 생각해서 드시면 쉬울 거예요!

 

특히 탄수화물은 현미나 잡곡, 통밀 귀리 등의 비정제 탄수화물을 추천해요.

 

처음부터 이렇게 드시면 금방 배가 고프실 수 있으니 간식을 챙겨 다니시는 것도 좋아요. 

저 같은 경우 하루 견과류 1 or 단백질 바를 가방에 항상 넣어 다닌답니다.



#새우야채구이 #간편한_식단관리

 

위 사진은 코스트코에서 사온 냉동 새우와, 각종 야채, 아임웰 고구마 큐브를 추가하여 간단하게 구워낸 한 끼입니다.

 

새우로 단백질을 섭취하고, 야채 믹스로 식이섬유 챙기고, 고구마로 건강한 탄수화물 챙기기!

영양소 맞춤 식단 챙기기, 참 쉽죠~?

 


#100퍼센트_호밀빵 #건강한_간식 #꾸떼드미엘

 

설탕, 버터, 계란, 우유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호밀로 된 빵으로 제가 가끔 입이 심심할 때 먹는 간식이에요! 

꾸데드미엘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집과는 거리가 좀 있어 한번 갈 때 넉넉히 사두고 남은 건 냉동고에 얼려뒀다가 먹고 싶을 때 먹어요 :)

냉동된 빵은 토스트기에 구워주면 3-5분 정도면 금방 따끈 바삭한 빵으로 만들어지니 빵순이 다이어터 & 유지어터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저는 이런 식으로 보통 하루 두 끼는 관리식을 먹고 한 끼는 편하게!

틈틈이 간식도 챙겨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Healthy Life, 건강한 삶을 추구해요.

제게 건강이란, 바로 행복과 직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건강해야 행복하기도 하고, 행복하다는 건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는 의미로도 바꿀 수 있으니까요 ;)



하지만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에요.

저는 카페에 가서 맛있는 케이크를 먹고 싶으면 먹어요. 다만 그날은 운동을 더 강도 있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몸 관리는 평생의 숙제이기에 건강한 멘탈이 뒷받침 되어야 꾸준한 관리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mingji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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