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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닭 가슴살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5가지 방법
작성자 마이비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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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10-27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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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549

*각 제품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흔한 24살 대학생입니다.

이제 4학년이 되어 막 학기인 것도 있고 코로나19로 학교를 가지 않게 되어서 꼭 휴학을 하고 있는 것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사회에 첫 발을 잘 내딛기 위해서 뭐든 열심히 준비해야할 것 같은데 머쓱하게도 운동, 알바, 취미에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고 있답니다 : )

 

여유를 한 껏 즐기고 있는 대학생이라 그런지 보통 식사 시간이 규칙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침 겸 점심, 간식, 운동 후 저녁 이렇게 식사를 합니다. 아침 겸 점심을 먹을 때는 주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율을 11로 맞춰서 만드는 편이에요. 요리 해먹기가 어렵거나 귀찮은 상황에서는 다이어트 도시락도 종종 애용하고 있어요.


그럼 제가 주로 먹는 탄수화물() +단백질(닭 가슴살) 조합을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믿고 먹는, #헬뷰정식



#믿먹헬뷰 라는 해시태그처럼 헬스앤뷰티 닭 가슴살은 부드럽고 맛있기로 유명하죠.

저는 주로 닭 가슴살 불갈비 맛에 계란 후라이 하나를 올려 먹곤 해요. 불갈비 맛 특유의 달달하고 감칠맛 도는 소스가 현미밥과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고요. 버섯도 살짝 구워서 넣어주면 포만감 최고!.

 

*헬스앤뷰티 닭 가슴살 불갈비맛 5, 12천원 대

 

덮밥도 OK! 양배추 크림 닭 가슴살



밥과 함께 먹었을 때 더 맛있는 닭 가슴살이 또 하나 있답니다. 바로 굽네몰의 소맛닭이에요.

소맛닭은 소스가 맛있는 닭의 줄임말로 닭 가슴살이 크림 커리 소스에 버무러져 있어요. 저는 소맛닭 제품에 식이섬유가 많은 양배추를 추가해 푸짐한 덮밥처럼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매콤한 커리 소스와 슴슴한 양배추의 조화가 아주 좋답니다.

 

*굽네몰 소맛닭 5, 1만원 대

 

#통밀 파스타 앤 닭 가슴살



닭 가슴살이 밥뿐만 아니라 파스타와도 궁합이 좋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저는 주로 펠리첼티 푸실리를 사용해서 닭 가슴살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펠리첼티는 이탈리아 최대의 유기농 파스타 제조업체예요. 푸실리 자체가 통밀로 이루어져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게 큰 특징이랍니다.

푸실리 파스타에 닭 가슴살을 조각내서 조리해 드셔도 좋고, 저처럼 따로 구워서 먹어도 맛과 영양 모두 챙길 수 있어요.


*빈스몰 펠리첼티 푸실리 500g, 3천원 대


매콤달콤한 스리라차 닭찌볶음



식단 관리 도중 매콤한 음식이 당길 땐 스리라차 닭 가슴살 볶음을 주목해 주세요.

냉동된 생 닭 가슴살을 해동시킨 후 여러 채소와 함께 볶으면서 스리라차 소스와 후추로 간을 해주면 끝이에요. 정말 간단하죠? 시간이 없을 때 손쉽게 한 끼 때우기에 제격이랍니다.

 

*하림 닭 가슴살 5kg, 36천원 대

 

간식으로 제격, 닭 가슴살 핫도그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부담스럽지 않은 건강한 간식이 먹고 싶을 때 주로 먹는 미트리몰의 닭 가슴살 핫도그예요.

현미와 단호박 파우더를 베이스로 만들어 담백하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게 특징이랍니다.

기름진 돈육 소시지가 아닌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닭 가슴살로 이루어져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실 수 있어요.

 

*미트리몰 닭 가슴살 현미 핫도그 10, 14천원 대



피티를 시작한지 2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는데, 제 식단도 운동을 기점으로 크게 달라진 것 같아요.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저 탄수화물 섭취만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적당량의 탄수화물 섭취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탄수화물이 충분히 있어야지만 운동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뿐만 아니라 사람이 평생 밥을 안 먹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더욱 더 탄단지 비율이 맞는 건강한 식단 관리를 하려고 하는 중이에요.

 

저는 후회하는게 부질없다고 생각해요. 그건 정말 이미 지나간 과거일 뿐이니까요. 다이어트에 있어서 제가 17kg를 감량하고 유지어터로 계속 지속할 수 있었던 것도 아마 이런 마인드 덕분인 것 같아요. 이미 제가 맛있게 먹은 걸 후회하고 낙담해 할 필요 없는 거죠. 그때 저는 그렇게 하고 싶었고 그렇게 해서 행복했다면 그걸로 된거에요.

 

작심삼일이어도 좋아요.

언제든지 다시 다짐히고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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